매일신문

택시 비닐봉지 비치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귀가길에 택시 기사와 술에 취한 승객이 대로변에서 다투는 것을 목격했다. 승객이 구토를 해서 시트가 더러워져 세탁비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세탁비를 주지 않겠다고 우기는 승객도 한심했지만 택시 기사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닐봉지라도 비치해 두었다면 시트를 버리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특히 환기가 잘 안되는 겨울철에는 버스 안이나 택시 안에서 술 취하지 않은 사람도 속이 불편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승객을 위한 서비스란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할 것이다.

박태현(대구시 만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