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회담 강경 분위기 현안절충 난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북은 10일 오전 6차 장관급회담2차 전체회의를 속개했으나 전날 양측 기조발언에서 쟁점이 된 남측의 비상경계태세와 북측의 일방적인 이산가족 상봉 연기를 둘러싼 논란으로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남북 양측은 이날 회의에서 북측이 전날 남측의 비상경계태세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제기한 것과 관련, 설전을 주고 받았으며 4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비롯한 5차 회담에서 합의된 사항의 이행을 위한 일정 재조정 등의 현안은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북측이 기조발언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비난까지 제기하며 이산가족 상봉 일정 재조정에 앞서 비상경계태세부터 해제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회담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