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오픈 골프
11일 제주 파라다이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파라다이스오픈(총상금 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박현순(29.토탈골프코리아)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정일미(29.한솔CSN)를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올 시즌 마지막 대회를 제패한 박현순은 지난해 시즌 개막전 마주앙오픈 우승 이후 19개월만에 통산 승수를 6승으로 늘렸다.
정일미는 17번홀(파3)에서 뼈아픈 3퍼트 보기로 1언더파 71타로 최종 라운드를 마쳐 끝내 무승(無勝)의 한을 풀지 못했다.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 올시즌 우승없이 준우승만 6차례 차지했다.
올 시즌 상금왕을 이미 확정지은 강수연(25.아스트라)은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6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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