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거나 효행이 남다른 청소년을 찾아 시상하는 '제4회 인당 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청도여고 박선혜양을 선정했다.
언어장애인을 부모로 둔 박양은 집안의 가장 역할까지 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청도 사회복지법인, 에덴원, 노인의료전문 요양시설인 '효사랑마을' 등지에서 아침, 저녁과 주말에 노인들을 돌보며 3년간 1천400여시간 봉사를 했다.
이밖에 효행상을 받은 대구고 전진석군은 간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했다. 올해 인당 봉사상에는 총 119명이 지원해 대상 1명, 사회봉사부문 15명, 효행부문15명, 장려상 13명 등 모두 44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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