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5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2가 ㅋ레스토랑에서 불이 나 집기류와 내부 90여㎡를 모두 태우고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레스토랑 주인 김모(23·여·수성구 수성4가)씨와 손님 고모(33·달서구 상인동)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고씨가 술에 취해 김씨와 다투다 난로가 넘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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