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용호 특검법 통과 내달초 수사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용호씨 주가조작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제법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99년 옷로비 사건과 파업유도 사건에 이어 사상 세번째 특검이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통과된 법안 명칭은 '주식회사 G&G 대표이사 이용호의 주가조작·횡령사건 및 이와 관련된 정·관계 의혹사건 등의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해졌다.

이에 앞서 국회 법사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용호씨 주가조작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제법안을 처리, 본회의로 넘겼다.

이 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특검이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특검법의 수사대상은 △이용호씨의 주가조작·횡령 사건 △이 사건과 관련한 이용호, 여운환,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 등의 정·관계 로비의혹 사건 △이 두 사건과 관련한 진정·고소·고발 사건 등에 대한 검찰의 비호의혹 사건 등이다법안의 본회의 통과에 따라 대한변협은 특검 추천의뢰를 받은 날로부터 7일내에 15년이상 법조경력을 가진 변호사중에서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은 3일내에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