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용호 특검법 통과 내달초 수사 본격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용호씨 주가조작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제법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99년 옷로비 사건과 파업유도 사건에 이어 사상 세번째 특검이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통과된 법안 명칭은 '주식회사 G&G 대표이사 이용호의 주가조작·횡령사건 및 이와 관련된 정·관계 의혹사건 등의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해졌다.

이에 앞서 국회 법사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용호씨 주가조작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제법안을 처리, 본회의로 넘겼다.

이 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특검이 내달초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특검법의 수사대상은 △이용호씨의 주가조작·횡령 사건 △이 사건과 관련한 이용호, 여운환,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 등의 정·관계 로비의혹 사건 △이 두 사건과 관련한 진정·고소·고발 사건 등에 대한 검찰의 비호의혹 사건 등이다법안의 본회의 통과에 따라 대한변협은 특검 추천의뢰를 받은 날로부터 7일내에 15년이상 법조경력을 가진 변호사중에서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은 3일내에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