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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국인 영주 제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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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경영능력 또는 전문기술을 갖고 있거나 중국에 대규모 투자를 한 외국인에 대해 무비자 입국과 영주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공안부가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같은조치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공안부는 지난 89년 이래 중국의 경제, 사회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67명에 대해 영주를 허용해왔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입국을 위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며 체류기간도 제한돼있다. 이번에 발표된 새 조치는 외국인의 영주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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