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큐리텔 매각협상 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이닉스반도체의 자회사로 국내 3위의 CDMA단말기 제조업체인 현대큐리텔의 매각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KTB네트워크(대표 백기웅)는 24일 저녁 하이닉스반도체 빌딩에서 하이닉스반도체 최수 상무, KTB네트워크 구본용 이사, 팬택 박병엽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큐리텔 인수를 위한 최종계약서에 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KTB컨소시엄은 하이닉스반도체가 보유한 현대큐리텔의 지분을 476억원에 인수하고 현대큐리텔의 부채를 모두 승계하게 된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9월부터 구조조정차원에서 현대큐리텔의 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1월 13일 KTB컨소시엄이 일본, 이스라엘 등의 외국기업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양자간에 협상을 진행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