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 화장품 비손크림 수은 다량 검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미백효과가 뛰어나다는 소문과 함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 화장품 비손크림을 수거, 검사한 결과 수은이 허용치(1ppm)의 최고 1만9천배까지 검출되는 등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유해 중금속인 수은이 다량 함유된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면 붓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고 특히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 몸안에 수은이 축적되면서 손발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중국산 화장품은 정식수입과정을 밟은 것이 아니고 밀수나 보따리상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반입업자를 추적하는 한편 판매업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