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택시증차 갈등 고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청이 증차를 요구하는 법인택시·택시노조측과 동결을 요구하는 개인택시 사업자 측의 맞의견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울진·후포 등 개인택시 사업자들은 28일 울진군청에서 택시 증차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IMF 이후 경기침체와 자가용 증가, 인구감소 등으로 택시 이용객이 급감,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며 증차 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

반면 법인택시와 택시노조 측은 "지난 10년간 동결로 회사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1996년의 증차약속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군청은 "증차 요인을 재조사한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만6천300여명(작년 12월 기준)의 울진에는 개인택시 71대와 법인택시 30대가 영업을 하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