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北겨냥 신무기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이 북한, 이라크 등 핵무기 및 생화학무기 개발의심국가를 겨냥, 지하시설을 초토화시키는 신형무기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IHT)은 3일 미 국방부가 북한과 이라크 등 대량파괴 무기개발국가를 겨냥해 땅속으로 파고들어가 폭발하는 강력한 최첨단 무기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특수국이 현재 개발중인 신형 무기는 미군이 아프간 동굴과 터널을 파괴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 유도폭탄 GBU-28('벙커 버스터')의 성능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딥 디거'(Deep Digger)라는 무기 시스템은 연속 폭발을 일으켜 암반이나 강화콘크리트에 구성을 뚫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오는 2004년까지 핵무기나 이를 실어나를 수 있는 미사일을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는 북한의 지하기지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비축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류승완 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