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 이라크 등 핵무기 및 생화학무기 개발의심국가를 겨냥, 지하시설을 초토화시키는 신형무기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IHT)은 3일 미 국방부가 북한과 이라크 등 대량파괴 무기개발국가를 겨냥해 땅속으로 파고들어가 폭발하는 강력한 최첨단 무기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특수국이 현재 개발중인 신형 무기는 미군이 아프간 동굴과 터널을 파괴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 유도폭탄 GBU-28('벙커 버스터')의 성능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딥 디거'(Deep Digger)라는 무기 시스템은 연속 폭발을 일으켜 암반이나 강화콘크리트에 구성을 뚫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오는 2004년까지 핵무기나 이를 실어나를 수 있는 미사일을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는 북한의 지하기지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비축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류승완 기자 ryus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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