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당정도 분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이 당대표 못맡게

민주당의 '당발전.쇄신특별대책위'(위원장 조세형)는 4일 대통령이 집권당의 대표직을 겸임하지 않도록 하는 당정분리 원칙에 합의했다.

또 대통령후보와 당지도부 경선에 출마할 사람은 어느 한쪽만 선택해 출마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도 사실상 합의했다고 특대위 간사인 김민석 의원이 전했다.

이는 당.정분리 원칙에 따른 것이지만, 특히 후보자 난립이 예상되는 대선후보 경선 구도를 사전에 압축하는 효과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안에 대해 한화갑 고문측은 "공민권 제한이자,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며 강력반발해 앞으로 당내 논란이 예상된다.

특대위는 또 대선후보와 당지도부를 분리하되 선거대책의 효율성을 위해 대선기간중 대선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권과 조직.자금 등 선거에 관한 모든 사항의 지휘권을 갖도록 했다. 특대위가 이날 합의한 당정분리 원칙은 당무회의의 인준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특대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선후보와 당지도부 경선에 중복출마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당권.대권 분리안'을 확정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