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산지역에 대규모의 국책 사업과 타기관 발주 사업이 시행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경산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종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8차로 확장과 대구~부산 및 대구~포항간 등 고속도로 3개 노선 공사, 남천~청도간 국도 4차로 확장 등 4개 국도 사업, 하양~와촌간 등 3개 지방도 확장 공사, 택지개발 등 총 24건에 4조1천억원 규모다.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이 집행중인 경부고속철도 신설 공사도 조만간 시작돼 사업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 올해 시청이 발주한 도로 등 각종 공사 73건에도 356억원이 들어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수주 등으로 지역 경기가 크게 고조되고 있으며 각종 편입토지 보상금만도 2천억원 규모가 돼 식당, 유흥업소들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산시청 김영구 건설과장은 "최근 몇년간 부동산 거래 부진으로 각종 공사에 자신의 토지가 편입되길 원하는 지주들이 있을 정도여서 보상 협의가 잘 되고 있으며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지역 경기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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