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팀 감독의 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스 히딩크 한국대표팀 감독=올 해 마지막 A매치에서 이겨 기쁘다. 2골 정도 더 넣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최근 경기에서 수비조직력이 안정된 것과 후반에도 조직력이 그대로 유지됐던점 등은 만족하지만 아직 수비-미드필드-공격간의 간격유지와 선수 개개인의 기량면에서는 개선할 점이 많다. 특히 김병지는 최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이 뛰어났고 나의 요구사항도 모두 잘 따라줬다. 내년 본선에 출전할 4명의 골키퍼 가운데 1명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

▲브루스 아레나 미국대표팀 감독=한국팀을 경험한 좋은 기회였으며 또한 신인들을 기용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즌 종료후의 훈련공백과 한국의 기세에 위축돼 전반 초반 부진했지만 이후 50대50의 대등한 경기를 했으며 선수들이 적응한 후반에는 제 실력을 발휘했다고 본다. 선발로 나선 크리스 아머스와 매니 라고스가 잘 해줬으며 후반 교체 투입된 제프 커닝햄, 브라이언 웨스트도 좋은 활약을 했다.

한국팀은 체력, 조직력, 공수전환 능력 등이 뛰어났다. 또 세트플레이가 좋으니 조심하라고 선수들에게 지시했지만 결국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실점해 아쉽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