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커뮤니티 및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인 나라넷은 의인화한 가상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온라인 스포츠 게임 '알마타'(www.rmata.co.kr)를 개발, 지난 1일 출시했다. 포트리스 형태의 아케이드성 게임인 알마타는 당구의 기술적 요소인 각도와 힘, 그리고 공격과 수비 아이템을적용해 상대 게이머 캐릭터를 공간(맵)밖으로 추락시키는 턴(turn)방식의 온라인 게임이다.
장시간 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복잡한 전략전술이 필요없고 연령제한없이 누구나 짧은 시간에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특히 알마타는 나라넷이 자체 보유한 다이렉트 2D엔진, 스프트라인트 편집 및 맵편집,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바둑판에서만 하던 기존 알까기 게임의한계를 벗어났다. 또 다양한 공간적 배경과 재미있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매니아들만이 즐기는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진행은 알까기나 다른 밀어내기 게임 방식과 비슷하나 스테이지 마다 다양한 장애물과 이동성 장애물을 배치해 적절한 전략 전술이 필요하다. 당구의 물리적 원리를 이용해 적재적소에 고난도의 기술을 익혀 마스터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으며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길드를 형성해 활동하면 최고의 길드를 조직할 수도 있다.
최재곤 나라넷 사장은 "게임시장의 주류인 10대부터 30대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나라넷은 현재 서울지역 모 게임업체와 알마타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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