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길승흠 전의원 수천만원 수수 수사 길씨 "순수한 후원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검 형사2부는 17일 민주당 길승흠 전 의원이 종합병원 영안실 사업권을 따낼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길 전 의원은 지난해 15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면서 건설·장례업을 하는 최모(구속)씨로부터 "모 대학병원의 영안실 운영권을 낙찰받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S씨를 통해 사례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길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99년 9월 최씨로부터 모병원 영안실을 임대받게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일이 성사되지 못했는데 작년 1월 최씨가 S씨를 통해 후원금 명목으로 2천만원을 보내왔다"며 "순수한 정치자금으로 받았기 때문에 검찰조사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