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는 19일 한나라당이 제출한 법인세 인하법안을 심의했으나 한나라당은 과표에 따라 1, 2% 포인트 인하를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반대, 논란을 벌였다.
특히 한나라당측은 당초 2% 포인트 일괄인하 입장에서 1억원 초과 법인은 현행 28%에서 26%로, 1억원 이하 법인은 16%에서 15%로 각각 인하하는 수정안을 내고 표결을 요구했다.
한나라당이 표결을 강행할 경우 재경위원 23명 가운데 법인세 인하에 찬성하는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이 13명으로 과반수여서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은 이날 총재단회의에서 표결강행 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표결을 강행할 경우 표결에 불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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