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행정기관을 비롯해 시민단체, 언론사 등 기관·단체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대구사랑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21일 창립 5주년을 맞았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이를 기념 2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평가보고회를 갖고 담장허물기사업 관련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96년 12월 대구시를 비롯, 115개 기관·단체 등이 참여, 시작한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현재 참여 기관·단체가 135개로 늘어났다.
시민회의는 올해 슬로건으로 '푸른대구 힘찬미래 시민의 힘으로'를 내걸고 △담장허물기 △토요알뜰장터 △이웃사랑창구 △자연과 역사순례 △거리공연팀 육성 △헌옷으로 사랑나누기 운동 △자연생태계 복원 △시정현장 확인의 날 △가로환경평가단 운영 △대구사랑운동 지원기금 조성 등 10대 기획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회의의 담장허물기와 이웃사랑창구 개설, 역사와 자연순례, 토요장터운영 등은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면서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들의 자료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담장허물기는 제1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에서 우수개혁 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99년 6월부터 3억원을 목표로 시작된 대구사랑운동지원기금 조성사업은 지금까지 2억2천만원을 모았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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