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상처입은 바다표범 치료후 놔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오전 울릉군 서면 남양리 마을 해안가에서 전경준(40.울릉읍 도동리)씨가 꼬리부분에 상처를 입은 길이 1m, 몸무게 30kg 수컷 바다표범 한마리를 발견, 응급처치를 하고 바다로 돌려 보냈다.

울릉군청 해양농정과 김경학씨는 "이번 표범은 참깨 점박이 바다표범으로 지난해 12월 5일 울릉읍 사동1리 마을 앞 해안에서 발견된 후 두번째"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5시30분쯤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 동쪽 0.9마일 해상에서 울진 구산 선적 정치망 어선 효성호(11t) 선장 박진수(60)씨가 정치망 그물을 걷다 길이 3.7m 짜리 밍크고래한 마리를 잡았다. 이 고래는 이날 수협경매에서 700만원에 매매돼 선장 박씨는 몇 달치 조업 수익을 한 번에 올리는 횡재를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