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양오리온스가 주말 2연패를 당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동양은 30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01-2002 시즌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용병들이 힘싸움에서 밀리고 전희철(7득점)의 슛 난조로 78대82로 무너졌다. 모비스는 딜론 터너(23득점)의 변함없는 활약과 이병석(20득점·3점슛 6개)의 깜짝 활약으로 동양을 2연패에 빠뜨렸다. 이로써 동양은 16승10패를 기록, 서울 SK(17승9패)에 1게임차로 뒤졌다.
동양은 전날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공동선두 서울 SK와의 경기에서도 김승현(28득점·6스틸)이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슛 난조로 76대82로 패했다. 서울 SK는 이날 승리로 현대(전주 KCC 전신)가 97-98시즌 작성한 프로농구 최다연승(11연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서울 SK는 그러나 30일 잠실 홈에서 KCC를 상대로 최다연승 신기록(12연승)에 도전했으나 67대72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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