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사 장애차별 가슴아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급 청각장애인 친구가 있다. 듣는 데만 약간 불편할 뿐 일반 생활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인쇄와 도장을 파며 생활하는데 얼마전 암보험을 들려고 했으나 보험회사에서 받아주지 않아 포기했다는 것이다.

도대체 암과 청각장애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따졌지만 '장애인은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란다. 일반적으로 청각장애와 암이 상관광계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 가슴아픈 일이다. 보험사들은 장애인들을 차별하는 불합리한 조항을 고쳐야 할 것이다.

김성준(대구시 원대2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