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800명선으로 축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공인회계사 선발인원이 800명선으로 축소될 전망이다.또 회계법인 등에 수습자리를 구하지 못해 회계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게될 공인회계사 합격자의 수습비용은 금융감독원이 상당부분을 분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공인회계사자격제도 심의위원회에서 정부는 합격자수 축소를 주장하는 공인회계사회 등 민간위원측에 대해 이같은 내용의 양보안을 제시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1천명인 합격자를 800명선으로 줄이자고 제안했다"며 "그러나 이 제안을 반드시 관철시킬 생각은 없으며 좀 더 바람직한 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인회계사회 등 민간위원들은 합격자수를 500∼600명선으로 축소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정부의 양보선 이상으로 합격자수가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회계법인 등에 수습자리를 구하지 못한 200여명의 합격자를 회계연수원에서 연수시키기로 한 방침과 관련, 정부는 공인회계사회에서 연수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되 나머지 비용은 금융감독원이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