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관 하수처리장 증설 실무협상 표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왜관 하수처리장 민자 증설 사업 협상이 일년여째 진통을 겪고 있다.칠곡군청은 이 증설 사업을 놓고 '칠곡 수질환경주식회사'(가칭, 프랑스 비벤디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와 작년 2월부터 협상에 나서 6월 말까지 협상을 완료한 뒤 7월부터 2003년 6월까지 426억여원을 들여 하루 2만2천t 처리 용량의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4차례에 걸친 본협상과 20여차례의 실무협상을 하고도 하수처리비 문제에 합의를 이루지 못해, 비벤디측이 오는 10일까지 새 협상 일정을 제시키로 했다.

군청은 이 기간까지 협상이 안될 경우 결렬된 것으로 보고 차선 대상자와 협상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어서 증설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