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춘양면의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 등은 3년째 싸리 빗자루를 만들어 아파트단지, 상가, 기관 등에 나눠주고 있다. 올해도 일월산 싸리나무로 1천580개를 만들어 군내 기관 단체와 경북도청·교육청 등에 전했다.
엄우섭(49) 지도자협 회장은 "내 집 앞도 제대로 안쓰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웃이 함께 청소를 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월드컵 대회를 맞아 새마을 대청소도 활성화하자는 뜻에서 싸리비를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봉화·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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