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3일째 남자 B조 예선에서 프로 출신인 손규완(22점)과 정훈종(20점.10리바운드)이 득점을 주도하며 동국대를 106대 75로 가볍게 제압했다.2연승한 상무는 B조 선두에 올라 우승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지만 동국대는 2연패에 빠졌다.
상무의 현주협(8점.7리바운드.6어시스트)은 동국대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자 득점 보다는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 치중하며 팀의 연승을 도왔다.
개막전에서 상무에 패했던 한양대는 건국대와의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전반을 49대49로 맞선채 마쳤으나 후반들어 21점을 몰아 넣은 강준구(30점)의 활약으로 96대80의 승리를 얻어 첫승을 신고했다.여자부에서는 김천시청이 전지혜(41점)의 폭발적인 슛으로 수원대를 104대 79로 누르고 첫승을 올렸다.◇6일전적
▲남자부
◇B조 예선
한양대(1승1패)96-80건국대(1승1패)
상무 (2승)106-75동국대(2패)
▲여자부
김천시청(1승)104-79 수원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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