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차털어 구속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부경찰서는 10일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의 문을 따고 차량과 차량내부 물품을 훔친 혐의로 유모(35·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달 16일 새벽 5시쯤 북구 구암동에서 도모(32)씨의 승합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등 차량 및 차량내부털이를 통해 모두 2차례에 걸쳐 55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