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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차털어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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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는 10일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의 문을 따고 차량과 차량내부 물품을 훔친 혐의로 유모(35·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달 16일 새벽 5시쯤 북구 구암동에서 도모(32)씨의 승합차량을 몰고 달아나는 등 차량 및 차량내부털이를 통해 모두 2차례에 걸쳐 55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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