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성 이원집정부제 제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수성 전 총리가 자민련 김종필(JP) 총재에게 국가원수인 대통령은 국방·외교를 책임지고 내치는 총리에게 맡기는 프랑스식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 총재는 9일 오후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신념대담 녹화를 끝낸 뒤 박권상 KBS 사장과 환담을 나누던 도중 "어제 아침 이수성 전 총리가 우리집에 세배를 와서 의원내각제보다는 이원집정부제가 우리나라에 적합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더 용의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하더라"고 밝혔다고 정진석 자민련 대변인이 전했다.

이원집정부제에 대한 JP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으나 한때 자민련 총재 영입설이 돌았던 이 전 총리의 제의가 때마침 김 총재의 내각제 개헌 구상이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거부로 벽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오는 15일 대선출정식후 내각제 전국투어에 나설 JP를 대신해 자민련 총재를 맡는 방안 등 자신의 자민련 입당문제도 논의했으나 입당시기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자민련 관계자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