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선출마 권오을 포항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지사 경선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은 11일 첫 방문지로 들른 포항에서 도청 이전 문제와 관련, "현실적으로 도의회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어려울 것"이라며 "대안으로 대구시는 반대하지만 시·도 통합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어 "그런 점에서 대구 인근의 칠곡·경산·영천 등의 도시계획을 대구와 경북이 같이 수립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통합이 안되면 옮겨야 하지만 표를 의식해서 이 문제에 접근하지는 않겠다"며 "기본적으로 경북의 균형개발 차원에서 북부에도 중심축을 만들어야 한다"고 도청 이전시에는 안동지역이 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또한 이의근 지사에 대한 평가를 요구받고 "시대에 따라 역할이 주어진다"며 "관선에서 민선으로 전환할 때는 관료출신이 필요하지만 지금은 조금의 실수가 있더라도 과감히 변화를 시킬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