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최근 군위군청의 지원금 2천500만원을 들여 효령면 고곡 삼거리와 한티재 양쪽 방면 등 3개 중요 길목에 통과차량의 번호판을 촬영, 기록할 수 있는 무인카메라를 도내 경찰서 중에서는 처음으로 자체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카메라는 전조등 불빛을 이용해 밤에도 차 번호판을 완벽히 식별할 수 있고, 석달간 계속 녹화할 수 있는 고성능 메모리 칩을 내장했을 뿐만 아니라 검문소 안에서의 실시간 검색까지 가능하다.
때문에 이 카메라는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 온 농산물 도둑과 뺑소니 교통사고범 검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있다.경북도내에는 이미 52개의 무인 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나 거의가 과속 단속에 이용되고 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