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최근 군위군청의 지원금 2천500만원을 들여 효령면 고곡 삼거리와 한티재 양쪽 방면 등 3개 중요 길목에 통과차량의 번호판을 촬영, 기록할 수 있는 무인카메라를 도내 경찰서 중에서는 처음으로 자체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카메라는 전조등 불빛을 이용해 밤에도 차 번호판을 완벽히 식별할 수 있고, 석달간 계속 녹화할 수 있는 고성능 메모리 칩을 내장했을 뿐만 아니라 검문소 안에서의 실시간 검색까지 가능하다.
때문에 이 카메라는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 온 농산물 도둑과 뺑소니 교통사고범 검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있다.경북도내에는 이미 52개의 무인 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나 거의가 과속 단속에 이용되고 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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