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비어천가 초간본 두권 찾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4월 개관하는 서울역사박물관 소장품인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권3-4 두 권이 훈민정음 반포 이듬해인1447년(세종 29)에 나온 초간본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훈민정음 반포 이후 그 첫 작품인 용비어천가 초간본은 제1-2권(서울대 규장각 가람문고 소장)과 제8-10권(계명대 소장)에이어 전체 10권 중 5-7권을 제외한 7권을 갖추게 됐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용비어천가는 초간본이 10권으로 500부를 찍어 신료에게 나눠준 것으로 돼 있으나 온전하게 전해지는 것은 단 한 질도 없으며 현존 완질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임진왜란 뒤인 광해군 4년(1612년)에 찍은 만력본(萬曆本)이다.

따라서 기존 5권에 이어 지금껏 전혀 알려지지 않은 초간본 2권을 추가 발굴한 것은 국어학사와 한국 문화사및 서지학 분야의의미 있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