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일본 잡지, '북한 김정남 일본 룸살롱의 한국 호스티스와 2차까지 갔다' 보도. 2세가 말썽부리는 건 남.북이 동일 수준.

○…서울 6개 외국어고 '유학반' 인기, 일부 학교 1년생은 무려 20%나. 특목고의 '특수 목적' 꼬인다 꼬여.

○…정치학자 출신 길승흠 전 의원 "수뢰 혐의 부끄럽다" 울먹이며 최후 진술. '정치학 원론'도 현실 정치판에는 안 먹힌다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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