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주식 투자가 업무 지장은 물론 사건까지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적잖다.예천 지보면사무소 최모(40·8급)씨는 2, 3년 전부터 주식에 손을 대 큰 손실을 입고는 8천여만원의 공금을 횡령했다가 지난 15일 경찰에 고발됐다. 현장 공무원들은 "이런 범죄로까지는 악화되지 않더라도 근무시간에 업무를 제쳐둔 채 컴퓨터 주식 거래에 매달리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예천군청 관계자는 "젊은 직원 일부가 주식거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법적으로 금지할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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