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지역건보노조)가 24일부터 건강보험증 발급업무 등 직장건보 업무를 전면 중단하면서가입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는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과 직장으로 분리된 업무를 통합하려던 당초 방침을 취소한 데 따른 반발이다.
전국사회보험노조 대구본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직장업무가 일원화돼야 하는 데도 보험공단이 이를 무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직장노조원들이 지역업무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도 직장업무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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