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공연 신중현씨
"진정한 음악이 어떤 것인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내달 12,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한국 록음악의 1세대'신중현(64)씨는"시민회관 시절 이곳에서 자주 리사이틀을 열었지만 세종문화회관이 된 이후 무대에 서기는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1960년대 초 미8군 무대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던 신씨는 "오랫동안 라이브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하면서 스튜디오에서조작한 음악은 진정한 음악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더구나 외국음악 샘플과 컴퓨터로 짜깁기한 요즘의 댄스음악과 랩송은 진정한 음악과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공연은 라이브 음악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만들겠다고 그는 말했다.3부로 진행될 이 공연에서 그는 록그룹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을 비롯해 윤철, 석철 등 세 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 4부자가 한 무대에 서는 것은 1999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었던 '너희가 록을 아느냐' 공연 이후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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