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의원 선거 후보난립 조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6월 지방선거가 과열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 속에 의성에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군의회 의장 후보'가 난립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의장 도전을 선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재선 현직 군의원들로, "의장 경선에 나서기 위해 부득이 군의원에 다시 도전할 수밖에 없다"며 다른 출마 희망자들에게 군의원 출마 포기를 부탁한다는 것. 한 인사는 "현직 군의원이 나를 찾아 와 지방선거 뒤 의장 출마 의사를 밝히며 이번만 군의원 출마를 포기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일에 대해 "의장보다는 군의원 재선이나 3선을 노려 말을 부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의심하는 유권자들이 적잖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