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2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을 9월 3~7일 닷새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기로 하고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규모는 170개 업체, 400개 부스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시 보조 1천만원의 10배인 1억원을 지원하고 3월 30일까지 신청하는 업체에는 부스 임차료의 20%를, 지난해 참가업체에는 30%를 할인해줄 계획이다.
또 해외바이어 50명을 초청해 실질적인 마케팅이 이뤄지도록 하고 자동화 관련 심포지엄과 신제품설명회, 로봇시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시회에는 140개 업체가 300개 부스에 참가해 2만명 이상이 관람하고 18억원 상당의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린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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