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기반 경제에서는 동업종 보다 이업종간 교류와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훨씬 큽니다. IT BT 등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융화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 될 것입니다".
대구.경북이업종교류연합회 박종안(49.신독엔지니어링 대표) 회장은 25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올해를 이업종교류회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창립 10년째를 맞은 (사)대구.경북이업종교류연합회는 코리아IT를 비롯한 18개 단위그룹 산하에 423개 회원사를 확보, 지역의 주요 경제단체로 성장했다.(사)전국이업종교류연합회의 경우 437개 단위그룹에 6천751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박 회장은 "회원간의 경영.기술정보 교환, 기술융합화 사업, 기업자원의 상호이용을 통한 공동화 사업 등이 이업종교류회의 목적"이라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중소기업들에게 이업종교류회는 더욱 필요한 단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올해 주요사업 목표로 △정체성 확립 △품격높은 교류문화 정착 △경제6단체 진입 초석 마련 등을 제시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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