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모의탄 사고 입력 실수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오후 경북 상주시 중동면 신암리의 공군 F-4E 전투기 모의탄(Dummy) 비정상 투하사고는 자동폭격장치 컴퓨터에 비행장 표고를 잘못 입력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은 28일 "전투기의 정밀폭격장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조종석의 컴퓨터에 청주 비행장 표고가 30.48m로 입력됐어야 하나, 3천48m로 잘못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입력 자료 잘못으로 모의탄이비정상 투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방석 교관과 조종사, 지상 무장사 등 관련 요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시킬 계획이며,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조종사 및 정비사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항공기 무장 투하계통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고 공군은 말했다.특히 공군은 이번 사고로 인한 주민피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에서 배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