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모의탄 사고 입력 실수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오후 경북 상주시 중동면 신암리의 공군 F-4E 전투기 모의탄(Dummy) 비정상 투하사고는 자동폭격장치 컴퓨터에 비행장 표고를 잘못 입력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은 28일 "전투기의 정밀폭격장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조종석의 컴퓨터에 청주 비행장 표고가 30.48m로 입력됐어야 하나, 3천48m로 잘못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입력 자료 잘못으로 모의탄이비정상 투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방석 교관과 조종사, 지상 무장사 등 관련 요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시킬 계획이며,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조종사 및 정비사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항공기 무장 투하계통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고 공군은 말했다.특히 공군은 이번 사고로 인한 주민피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에서 배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