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타 플레이어-올리버 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리버 칸(33·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축구의 간판으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꼽힌다.98년 월드컵 이후 독일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은 후 변함없는 기량으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칸은 지난 8일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하는 2001년 최우수 골키퍼에 뽑혔다.

86개국 축구 전문가 투표에서 265점을 획득, 파라과이의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가 98년 세운 최다득표기록(198점)을 깨뜨리며 99년에 이어 생애 2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87cm, 88kg의 다부진 체격으로 판단력과 순발력이 뛰어나고 공중볼 처리 능력이 일품이다.76년 고향 클럽팀에서 축구를 시작한 칸은 90년 분데스리가에서 진출,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세 시즌 후 분데스리가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았고 93년 10월 대표팀에 발탁되었다.칸은 94-95 시즌 초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후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0-2001 시즌 올해의독일 선수상을 수상했고 2001-2002 시즌에는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칸은 그러나 대표팀에서 후보로 밀려 월드컵과는 인연을 쌓지 못했다. 94년과 98년 대회에 출전했으나한 차례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벤치만 지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