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민련 공조복원설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은 29일 단행된 개각에서 이한동 총리가 유임되고 신국환 산업부장관이 재기용된 데 대해 한나라당이 'DJP 공조복원 시도'라고 주장하자 손사래를 치며 극구 부인했다.

김종필 총재는 이날 DJP회동 대책회의에서 개각에 대해 "신의를 저버린사람을 자리에 앉혀놓고 과연 엄정한 선거관리를 할 수 있다고 누가 믿겠느냐"며 이총리를 겨냥했다.

한 핵심 당직자는 신국환 장관에 대해서도 "자기 살기 위해 몇번이나 탈당계를냈던 사람으로, 자민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학원 총무는 "DJP 공조가 이미 와해된 마당에 다시 공조를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신 장관은 지난해 9월 개각에서 교체된 뒤 그해 11월 하이닉스반도체 구조조정특위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문경·예천 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하고 자민련을 탈당했으나 지난 25일 김 총재가 전직 총리·장관 등을 초청해 내각제 지지를 호소한 자리에는 참석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