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편리해진 영주 풍기읍 창락리에 다량의 유황성분을 함유한 소백산 풍기온천이 31일 개장했다.
이 온천은 수온이 26~27.8℃로 수소이온농도(PH)가 9.60~10.2인 알카리성이며 유황성분이 1.58~2.1┸, 불소성분 6.40~12.4┸의 보양온천이다.
온천개발 총 부지 9만7천456㎡(2만9천480평) 중 1만4천797㎡(4천470평) 규모위에 1천361㎡(412평) 크기의 온천장은 550여명을 동시에 수용하고, 22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영주시청은 앞으로 총 사업비 730억원을 들여 이 일대에 호텔과 여관, 상가 등 숙박 및 편의시설, 휴게소, 골프연습장 주차장 등을 갖춰 인근 소백산과 부석사 등을 연계하는 관광벨트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온천은 작년 12월 중앙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접근성이 편리해져 인근 관광유적지와 연계하는 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관광휴양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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