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용 전기료가 일반 농사용 전기료보다 비싸 인하 요구가 거세다.기본료 1천100원에 ㎾당 37원80전으로 기본료 360원에 ㎾당 21원40전인 농사용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
이 때문에 소 2만4천여마리를 키우는 예천 지역 4천700여 축산농들은 적어도 일반 농사용 요금 수준으로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전측은 "1970년대에 쌀 증산 정책으로 일반 농사용 전기는 '갑'으로 분류되고 축산용은 '병'으로 구분된 때문"이라며, "현재로서는 조정이 쉽잖다"고 말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