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극마크 고집 이제그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인의 축구잔치' 월드컵 대회가 얼마남지 않았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 태극 마크를 없앴으면 좋겠다.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고? 자국 국기를 대표팀 유니폼 정면에 부착하는국가는 세계적으로 한국과 북한 등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현재 프랑스, 브라질,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대부분 국가의 축구대표 유니폼에는 각국 축구협회의 고유 문장을 달고 국기는 소매, 등, 하의 등에 선택적으로 달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세계적 흐름에 맞춰 태극마크자리에 새롭게 만든 대한축구협회의 호랑이 문장을 다는 게 옳다.

아니면 우리나라 응원단의 공식명칭인'붉은 악마'를 캐릭터화해 달아도 좋을 것이다. 군사정권 시절부터 이어져 온 태극마크에 대한 고집을 이제 버려야 한다.

이기철(대구시 진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