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구잔치' 월드컵 대회가 얼마남지 않았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 태극 마크를 없앴으면 좋겠다.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고? 자국 국기를 대표팀 유니폼 정면에 부착하는국가는 세계적으로 한국과 북한 등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현재 프랑스, 브라질,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대부분 국가의 축구대표 유니폼에는 각국 축구협회의 고유 문장을 달고 국기는 소매, 등, 하의 등에 선택적으로 달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세계적 흐름에 맞춰 태극마크자리에 새롭게 만든 대한축구협회의 호랑이 문장을 다는 게 옳다.
아니면 우리나라 응원단의 공식명칭인'붉은 악마'를 캐릭터화해 달아도 좋을 것이다. 군사정권 시절부터 이어져 온 태극마크에 대한 고집을 이제 버려야 한다.
이기철(대구시 진천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