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일 오전까지 대한적십자사의 제4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제의에 대해 아무런 응답을 해오지 않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적이 제의한 지 4일째가 되지만 북측으로부터 아무런 회신이 오지 않고 있다"며 "북측이 최근의 북미관계 악화 등 주변상황을 좀 더 지켜보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금주를 넘기면 북측이 내주중 긍정적 회신을 전달해올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하지만 우리는 방문단 교환을 위해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자는 것인 만큼 북측이 갑자기 연락관 접촉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