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직 미대사 4명 방북 美정부 반대로 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정부의 반대로 스티븐 보즈워스 등 전직 주한미대사 4명의 이달 말 방북추진이 일단 연기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민간차원에서 추진되던 전직 대사 4명의 북한 방문 계획이 연기될 것으로 전해들었다"면서 "이는 방북추진 기간이 오는 19일부터 예정된 부시 대통령의 방한기간과 중복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국무부에서 이같은 점 때문에 전직대사들의 방북기간을 재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국측은 전직 대사들의 방북이 부시 방한기간과 겹치는데다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60회 생일(2·16) 직후라는 점에서 북한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즈워스 대사를 비롯해 도널드 그레그, 리처드 워커, 윌리엄 글라이스틴 등 4명의 전직대사는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로버트 스칼라피노 UC버클리대 명예교수의주도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방북할 예정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