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털보 산악인 부자 남미 최고봉 등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알프스 최고봉 마테호른과 킬리만자로를 최연소로 등정한 소년 산악인 김영식(15·대구복현중 3년·대구시 북구 칠성동)군이 남미 최고봉 정복에 성공했다.

'털보 부자(父子)'로 유명한 아버지 김태웅(49·산악인)씨와 김군이 지난 1일 오후 5시15분께(현지 시간) 남미 최고봉인 안데스의 아콩카구아(Mt·Aconcagua·해발 6천959m) 정상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해왔다고 김군의 가족들이 3일 밝혔다.

큰 아들 인식(18·경북대 1년)과 함께 지난달 18일 출국한 이들 삼부자는 아르헨티나로 들어가 해발 4천230m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뒤 김씨와 영식군이 몇차례 공략 끝에 아콩카구아 정상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연소 7개 대륙의 7개 최고봉 정복에 도전하고 있는 영식군은 이번 등정으로 4개 봉을 밟는 기록을 세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