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대구지역 자동차 등록이 5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자동차등록사업소에 따르면 1월말 현재 대구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73만7천361대로 지난해 12월말에 비해 5천585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월(2천747대)에 비해 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외환위기 전인 지난 96년 12월 5천984대가 증가한 이후 가장 큰 폭 증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4천600대로 가장 많이 늘었고 화물차 938대, 승합차 45대, 특수차 2대 순이었다.
배기량 별로는 2천㏄이상 대형 1천758대, 2천㏄미만 중형이 2천510대로 중.대형 차량 증가세가 가팔랐고 1천500㏄ 미만 소형(49대)과 1천㏄ 미만 국민차(283대)는 332대에 그쳤다.
특히 외제차의 경우 52대가 늘어나 지난해 월평균 2대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사업소는 지난해 연말부터 시행된 특별소비세 인하와 경기호전 기대감 등으로 차량 출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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