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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스피어스 라이브쇼

MBC서 90분간 녹화방송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에서 벌인 라이브쇼 실황이국내 지상파 텔레비전을 통해 녹화방송된다.

MBC TV는 오는 15일 오후 11시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라이브쇼 실황을 90분동안 특집방송할 예정이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데뷔앨범 'Baby One More Time', 2000년 2집 앨범 'Oops… I Did It Again'을발매해 세계 팝시장에서 4천800만장의 음반판매고를 올리며 팝스타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국내 방영되는 라이브쇼 실황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해 11월 3집 앨범 'Britney'를 발표한 뒤'HBO 스페셜 콘서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것. 인공비를 이용한 퍼포먼스, 무빙크레인을 이용한 공중퍼포먼스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디지털 위성방송 3월 본방

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오는 3월1일 당초 예정대로 본방송을 시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12월 시험방송을 거쳐 올들어 시범방송을 하고 있는 디지털위성방송은 이날 본방송에 들어가 비디오 채널75개, 오디오 채널 60개, 프로그램에 따라 별도로 시청료를 지불해야 하는 유료채널인 PPV(Pay Per View) 채널 10개 등 다채널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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