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값 인상때 포장 구별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1일부터 담배 값이 올랐다. 언론을 통해 담배 값이 오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담배가게는 한동안 담배를 보루로 팔지 않고 한두갑씩만 팔아 매우 불편했다.

그 와중에 애연가들은 한갑이라도 더 사려고 난리를 쳤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당국의 무사안일한 태도와 판매상들의 장삿속에 분통이 터졌다.

담배 값을 인상한다는 보도가 먼저 나올 경우 이런 불편은 앞으로 계속되고 판매상들의 횡포도 계속돼 애연가들만 골탕을 먹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담배 값을 인상한 후 일정기간 동안 담배갑 겉면의 포장 디자인이나 무늬를 다른 방식으로 바꿔 출고했으면 한다.

그렇게 하면 인상전 담배와 인상후 담배가 구별돼 인상전 출고 담배는 기존 가격으로, 인상후 담배는 인상된 가격에 구입토록 하면 매점매석을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도 해소될 것이다.

오선진(대구시 감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