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구미미래포럼 창립

경북 구미지역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구미미래포럼(대표 이규건·41) 창립총회가 7일 오후 리오호텔에서 한나라당 관계자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감사원 감사관직을 지난달 그만두고 이날 총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이씨는 조만간 한나라당에 입당, 구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할 것으로 보여 최근 한나라당에 재입당한 김관용 현 시장과 지구당 부위원장인 정보호 도의원 등과의 공천 경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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